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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days 5nights
Specific Tour
6 people
Korean
홋카이도가 본격적으로 개척되기 시작한 이래
항만도시로서 발전해 온 오타루는
오랜 역사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마을입니다.
항만에서 짐을 들어올리기 위해 건설된
오타루 운하나 주변의 석조 창고군은
홋카이도 개척의 입구로서 삿포로를 잇는
번성했던 당시의 오타루 모습을 전하고 있습니다.
오타루 운하 주변에는
100년 이상 전에 세워진 역사적인 건축물이 많이 남아있어
레트로한 과거의 모습을 느끼며,
분위기 있는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매우 인기입니다.
•
도야호는
드넓은 시코쓰토야 국립공원 안에 자리하고 있으며,
사방이 온통 숨막히는 절경으로 가득합니다.
홋카이도의 유명 스파 리조트 중 하나이자
‘도야호 롱런 불꽂축제’가 열리는 곳입니다.
이 축제는 4월 27일부터 10월 31일까지
장장 187일간 펼쳐집니다.
또한 활화산에 해당하는 우스산도 이곳에 있으며,
요테이산 산자락에는 아름다운 숲이 있습니다.
호수 가장자리에 자리한 온천탕에 몸을 담그거나
노천탕에서 근사한 경관을 둘러보세요.
희끗희끗하게 표백된 바위,
김이 펄펄 나는 물웅덩이,
유황 냄새가 어우러진
이곳의 으스스한 풍경때문에
이 지역 전체에 악마와
도깨비의 테마가 자연스럽게 스며들었습니다.
보도를 따라 따끈한 온천물이 솟는
온천샘 사이로 걷다 보면
살결에서도 온기가 느껴집니다.
유황 냄새가 뚜렷한 공기도 들이마셔 보세요.
펄펄 솟아나는 김과 물, 바위와
주변을 둘러싼 나무의 선명한 색상까지
주위의 모든 것이 볼거리입니다.
시코쓰호의 대부분은
개발이 덜된 청정지역이며
호수 북쪽과 동쪽에는 온천 호텔이 많습니다.
호수에 인접한 노천온천에서 즐기는 휴식이
하이라이트로 꼽힙니다.
시코쓰호 얼음 축제는
매년 1월 말부터 2월 중순까지 열립니다.
료칸에서 제공되는 저녁 식사 요리를
가이세키(懐石)라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국, 사시미, 구이, 조림등을 기본으로 하며
7~8개에서 많게는
12개정도의 코스요리가 나오고
마지막에는 메인요리가 나오는 구성의 코스요리로서
일본의 전통 숙박업소인 료칸의 저녁상을 뜻하며
료칸의 명예를 걸고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메뉴를 내고 있습니다.
아래는 오타루의 고라쿠엔의 카이세키 요리의 예시입니다.
여행의 가장 큰 즐거움중에 하나가
맛집탐방입니다.
미슐랭 1스타 맛집을 기준으로 해서
최근 리뷰 , 가게 분위기, 메뉴등을 참고로
맛을 넘어서 감동을 드리는 맛집을
고객님의 컨펌을 받고 예약해 드립니다.
아래는 항구도시 오타루의 맛집의 예시입니다.
-호헤이쿄 노천온천 이용
-현지 맛집에서 맛있는 중식
-온천마을 산책후 호텔 리턴
-석식후 온천과 휴식
-조잔케이 쇼게츠 그란도 온천호텔 또는 동급
-조식후 호텔 체크아웃
-오타루 오르골당 / 오타루 운하 산책
-현지식
-오타루 온천호텔 고라쿠엔 또는 동급 체크인
-석식후 온천과 휴식
-호텔조식
-체크아웃및 출발
-도야호도착 / 유람선
-현지식
-현지 맛집에서 맛있는 중식
-숙소체크인 도야 만세이가쿠 또는 동급 체크인
-온천과 휴식
-석식과 온천
-호텔조식
-체크아웃/출발
-노보리베츠 온천 지옥계곡 산책
-맛있는 중식
-시코츠코 온천료칸 미즈노우타 또는 동급 체크인
-온천과 휴식
-식사및 온천
-체크아웃
-공항 송영
-비행기 탑승절차 도움
-귀국